왓챠에서 볼 수 있는 공포영화 15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무서운 영화 15개를  추천해드릴게요.

디 아더스 (The Others, 2001) 
니콜 키드먼 주연의 고딕 호러 영화로, 미스터리와 공포가 결합된 작품입니다.

셔터 (Shutter, 2004)
태국의 공포 영화로, 사진에 찍힌 귀신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알포인트 (R-Point, 2004)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한국의 전쟁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랑종 (The Medium, 2021) 
태국과 한국의 합작 공포 영화로, 무당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입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2007)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파운드 푸티지 스타일의 공포 영화입니다.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저주를 받은 여성이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입니다.

그레이브 인카운터 (Grave Encounters, 2011) 
폐쇄된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파운드 푸티지 스타일의 공포 영화입니다.

인시디어스 (Insidious, 2010)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는 공포 영화로, 제임스 완 감독의 작품입니다.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한국의 엑소시즘을 다룬 공포 영화입니다.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2014) 
폐쇄된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영화입니다.

아이덴티티 (Identity, 2003)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외딴 모텔에 모인 10명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하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입니다.

유전 (Hereditary, 2018) 
가족의 비밀과 저주를 다룬 오컬트 영화로, 강렬한 공포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바바둑 (The Babadook, 2014) 
동화책 속 악령이 모자의 일상에 끼치는 공포를 다룬 영화입니다.

줄리아의 눈 (Julia’s Eyes, 2010) 
시력을 잃어가는 여성이 언니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입니다.

미드소마 (Midsommar, 2019) 
태양 아래서 벌어지는 불길한 축제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로, 독특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자아냅니다.